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환경오염 예방하고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8 10:27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는 지난 5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약병 수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남일면새마을회의 박천선 지도자회장과 양영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거나 농가에서 보관 중인 빈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을 수거했다.

농약병은 내용물이 남아 있거나 무분별하게 방치될 경우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분리배출과 수거가 필요하다.

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계속해서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천선 지도자회장은 “농약병 수거 운동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자 후손에게 건강한 농촌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양영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