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모종중, 보건동아리 대상 응급처치 실습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로 생명 지키는 힘 키워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8 10:51




모종중, 보건동아리 대상 응급처치 실습 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모종중학교는 6월 5일 보건교육실에서 1학년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의 태도와 건강관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문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대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을 활용해 가슴압박 방법과 응급 신고 절차를 익히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복 실습을 통해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을 체득하고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심폐소생술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살피는 자세를 갖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종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