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9 10:16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9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소광장에서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종이 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이 팩 음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종이 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이 팩을 비우고 헹구고 펼쳐 말리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익혔다.

이번 활동은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비대면 환경 자원봉사활동 ‘종이 팩 특공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종이 팩 특공대’는 일반 팩 5개를 거점 수거함에 분리 배출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월 4회, 30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025년 종이 팩 특공대 거점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종이 팩 하나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깨끗한 광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어린이날·연말행사 운영 등 자체 수익사업 기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