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9 11:14




양동면 새마을회, 을미의병묘역 정비 및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을미의병묘역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병의 고장’양동의 상징인 을미의병묘역에서 제초 작업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묘역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묘역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

이어 양동레포츠공원 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이동해 농번기 동안 쌓인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의 뜻깊은 장소인 을미의병묘역을 정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양동면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병의 고장 양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중히 보존하고 균형과 채움이 있는 더욱 쾌적한 매력양평 조성을 위해 면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