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오이김치 나눔 행사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오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정성껏 담근 오이김치를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오이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오이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홀몸 어르신 등 1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유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내가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은희 내가면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가면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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