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현장점검 강화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폭염 속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에는 4월부터 총 3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103개 농가에 배정됐으며 관내 다양한 품목의 농작업에 종사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농작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대처 방법,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와 농가주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언어적 장벽을 고려해 다국어 안내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인력 자원”이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주와 근로자 모두가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통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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