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장애인 사회참여 돕는 ‘그린빛 공예교실’ 성료

오감 자극 공예 프로그램과 국립교통재활병원 연계 맞춤형 교육 큰 호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1 11:18




양평군, 장애인 사회참여 돕는 ‘그린빛 공예교실’ 성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마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그린빛 공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등록 장애인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주 동안 천연비누와 한방샴푸, 양말목 편백 안마봉, 자개 머그컵 등을 직접 만들며 감각을 키우고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과 전문 보건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 ‘찾아가는 온 재활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낙상 예방 운동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교육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