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예방 교육으로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2 10:54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1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주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임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신 기간 중 노출 위험이 큰 환경유해인자와 예방 수칙을 알아보고 안전한 육아용품 선택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 속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건강한 식생활 수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론 교육에 이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나만의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임신 기간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환경 보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