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4 08:01




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

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

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