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도청
[금요저널] ‘2026 포항철강마라톤 대회’ 가 13일 포항수협 송도활어회센터 사거리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도민 등 1만 2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철강기업 종사자와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철강도시 포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1만 2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포항 송도 해안을 배경으로 10Km, 5Km 코스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대표,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철강산업은 친환경·저탄소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포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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