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첫 일정으로 방문한 칭다오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과 투자 상담회를 개최하며 양 지역 간 실질적 교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설명회에서는 동행한 계양정밀, 세아메카닉스등 경북 미래차 배터리 기업들과 위드시스템(주), 아이델, 뉴로메카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참석해 현지 제조 공급망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특히 11일 개최된 칭다오 투자설명회 현장에서는 경북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지 기업 및 전문 로펌 등 3개 기관 간의 ‘투자유치 협력 업무협약’ 이 체결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는판바오차이 칭다오시 무역촉진회 부회장, 허샤오옌 칭다오시 무역촉진회 처장, 쉐빈 사이촹미래 총재 등 중국 현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중 교류협력 “국제 라운지” : 한중일 지방경제무역협력구 조성을 위한 국가급 핵심 플랫폼으로 시장 전시·거래 및 산업 인재 협력 등 ‘6대 센터’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유망 기업들의 경북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한다.
칭다오 이비창칭 투자컨설팅 유한회사 : 과학연구 성과를 시장과 연결하는 중국 선도적인 과학기술 성과전환 투자은행 서비스 기업이다.
유수 대학·연구기관 및 대기업을 잇는 산학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첨단 신산업 분야의 경북 투자 협력을 다진다.
중청칭타이 법률사무소 : 12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산둥성 최대 규모의 종합 로펌으로 한국 서울 분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향후 한중 간 크로스보더 투자 및 밀착 법률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포럼 세션에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신화를 캐시트리 김진호 대표를 비롯해, 중국 현지 플랫폼을 리드하는 한중 교류협력 국제리빙룸의 위리핑 대표, 글로벌 투자 전문가인 이비 캐피탈의 류위친 대표, 그리고 중청칭타이 법률사무소 한국지소의 김윤국 대표 등이 세션 연사로 나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한중 경제 협력 고도화와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주제로 심도 있는 혜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