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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버스킹 본격 운영

병점광장 물들인 첫 무대 성황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4 10:01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버스킹 본격 운영 병점광장 물들인 첫 무대 성황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2일 저녁 병점광장에서 시민참여형 거리공연 프로그램 ‘병점찰떡 라이브’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점찰떡 라이브’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병점광장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공연에는 청년 버스커가 참여해 인디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병점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정기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밴드, 보컬, 악기연주, 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병점구는 버스킹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10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장소인 병점광장 데크무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대관 공공시설’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병점찰떡 라이브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고 병점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있는 버스커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