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추가 접수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5 11:23




양평군,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추가 접수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군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총 19마리로 의료·돌봄·장례 부문 13마리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부문 6마리다.

의료·돌봄·장례 부문에 선정될 경우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진료, 위탁 돌봄, 장례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비용 20만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건강검진 부문은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되며 총비용 40만원 중 20%는 자부담이다.

두 부문 모두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소득 및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후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양평군 관내에 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