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지역 주민이 전한 따뜻한 쌀 나눔, 이웃 위한 온정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7 11:52




양평군 지역 주민이 전한 따뜻한 쌀 나눔, 이웃 위한 온정 실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개군면 주민 변경영 씨가 개군농협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생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고 최순화 씨의 뜻을 이어 아들 변경영 씨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영 씨는 “어머니께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셨다”며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러한 나눔이 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경영 씨의 부친 역시 생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변경영 씨는 지난해에도 부친의 이름으로 고향 학교에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부모님의 뜻을 이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웃들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연 관장은 “부모님의 뜻을 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까지 잘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