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분임과제 수행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9 11:14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분임과제 수행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18일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분임과제 수행을 위한 분임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임별 과제활동’은 친환경농업대학 학사운영 과정의 하나로 각 분임이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적합한 견학지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례를 탐구하는 교육과정이다.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분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은 청년 CEO 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 85명 중 청년농업인은 25명이다.

학생들은 총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농산물 유통, 성공적인 귀농 사례, 농촌융복합산업 등을 주제로 벤치마킹과 토론,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친환경농업대학은 오는 10월 분임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과제물 제출기한 준수 여부, 분임원 참석률, 발표 내용의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3개 분임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학생회는 “입학 전에는 이론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생각했지만, 분임별 견학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과제를 계기로 분임원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농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