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박경덕 저자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맞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16일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인 박경덕 저자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덕 저자는 1987년 공직에 입문해 2018년까지 근무했으며 2011년 10월부터 퇴직 시까지 주민자치 업무를 전담했다.
이 기간 주민자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주민자치 실무 지침서인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를 출간했다.
이어 2021년에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참고서’를 발간하며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 주민자치 관계자들로부터 ‘주민자치 교과서’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전문가이자 저자인 박경덕 저자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자치역량을 갖추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주도형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교육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자치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주민자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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