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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3 08:21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AI·디지털 기반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미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디지털, 인공지능, 메이킹, 컴퓨팅 분야를 접목한 메이커 특화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북크리에이터’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 캔바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동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이다.

같은 기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협업 도구 노션을 활용해 프로젝트 관리와 자료 정리 방법을 배우는 ‘혼자보다 같이 하면 더 재밌는 노션’을 운영한다.

중학생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는 재봉 기초부터 생활 소품 제작까지 배울 수 있는 ‘와동소잉’을 매달 진행한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중학생 대상 가상현실 독서토론 프로그램 ‘VR 하다 말문터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문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VR 하다 말문터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9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