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어르신 공경 음식나눔 행사 개최

관내 어르신 250여명 초청, 짜장면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3 09:25




어르신들 식사 모습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21일 산북면 대하리 마을공동작업장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공경문화 실천, 이웃사랑 음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공장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250인분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산북면새마을협의회도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직·공장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 봉사를 실시해 행사장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등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것은 새마을 운동의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