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영주시가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 지역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장기미취업 청년, 쉬었음 청년, 미취업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고용24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면접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실무 문서 작성,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마음건강 회복, 월급관리 및 재테크, 지역 기업탐방, 현직자 커리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구직활동과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 내 DYU 타워 1층에 위치한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대부분 진행되며 일부 실무교육은 동양대학교 신재관, 기업탐방 및 현직자 프로그램은 관내 주요 기업 중 하나인 베어링아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청년정책·고용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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