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3 12:40




지품면, 속곡리 경로당 신축 복지증진·주민화합 기여 (영덕군 제공)



[금요저널]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경로당의 준공식이 지난 18일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속곡리 경로당은 속곡리 117-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신축됐으며 건축면적 95.28㎡ 규모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 마련돼 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속곡리 신두기 경로회장은 “속곡리 경로당 준공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번 준공을 반겼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