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사업 운영
동두천시민 대상 이동 상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사업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6.23 12:51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사업 운영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사업을 10년째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정신건강 선별검사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거나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 시민은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우울, 불안, 자살 위험 등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심리상담과 함께 치료 연계 및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현재 센터에서는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을 방문해 상담부스를 운영하거나 개별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은둔형 외톨이와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기관별 상담 일정을 확인한 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 및 단체도 센터에 의뢰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