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 사화단체협의회, 15년간 지역 위해 봉사한 통장에게 지역사회의 온정 전해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장 박순호는 최근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불현동 28통 통장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우엽 통장은 지난 15년간 통장직을 맡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왔으며 목장을 운영하며 물품 기부를 비롯한 평소에도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그러나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운영하는 목장과 주거지에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200여명의 사회단체원의 뜻을 모아 위로금을 마련했다.
박순호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오신 통장님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소식이 더욱 안타까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로금을 전달받은 심우엽 통장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신 사회단체협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힘입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