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및 합동단속 실시

오는 7월 10일까지 일제정리기간 운영…불법 튜닝·번호판 훼손 등 집중단속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5:09




고양시 일산서구, 불법자동차 일제정리 및 합동단속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중 일산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으로 나서는 만큼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승인 구조 및 장치 불법 튜닝 자동차 △발광다이오드 등화장치 임의 부착 등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번호판 미부착 및 고의적 훼손·가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차량 등이다.

구는 단속에서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 차량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정기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