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공감대 형성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공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3 15:53




포항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포항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남구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추진 및 손님맞이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 중이다.

포항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구지부, 포항시 미식창의도시 추진위원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외식업계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 추진’을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미식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과 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세부 교육도 함께 열린다.
예유미 예스교육컨설팅 대표의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친절교육’△황보유진 남구보건소 주무관의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감염병 예방’△김성조 대구대 교수의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손성찬 한동대 김영길 그레이스스쿨 사무국장의 ‘글로벌 서비스 ESG 교육 사업 홍보’등을 진행한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청결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정착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심 미식도시 포항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