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23일 아산축산농협에서 ‘제4회 해외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파병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해외파병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해외파병 유공자와 가족, 보훈단체 회원,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등 250여명이 참석해 해외파병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범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해외파병용사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가능하게 한 소중한 유산”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소중히 기억하고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파병용사의 날’은 국가보훈부가 2022년 제정한 기념일로 베트남전 참전 장병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유엔군의 공헌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매년 5월 29일인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을 기준으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