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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 ‘그린 업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이어가

줍깅 활동으로 환경 개선·주민 건강 증진 두 마리 토끼 잡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4 08:12




파주시 운정2동, ‘그린 업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이어가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3일 오전 운정 남두레공원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그린 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린 업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단체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 산책로와 도로 구역을 중심으로 ‘줍깅’활동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보행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생활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걷기 운동과 병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였으며 인지·신체 통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활동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진행돼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운영됐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깨끗해진 환경을 직접 체감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와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됐으며 ‘그린 업 프로젝트’ 참여 도장도 적립됐다.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통컵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그린 업 프로젝트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을 가꾸고 건강을 함께 챙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실천 사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건강한 운정2동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