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 교육 성료

전통 세시풍속 체험 통해 단오 의미 되새겨…700여 명 참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4 08:22




당진시,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20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7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2026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오의 역사적 의미와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체험부스 운영은 지역 주민이자 당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이번 합덕제 단오이야기 행사 프로그램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부속 시설인 ‘합덕제 소통공간’ 개관을 기념해 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지낸 소남천문학사연구소 이용복 소장을 초청해 ‘이십사기와 단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

또한, 합덕제 생태광광체험센터 주변에서는 ‘단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단오를 전후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즐겨 마셨던 제호탕 시음을 비롯해 전통 한복 입어보기, 애호 부적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합덕제 연 in 고추장 만들기, 창포 머리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합덕제 소통공간에서는 해나루쌀 활용한 합덕제 연잎밥 만들기와 단오 수리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총 1쪽 배포일시 2026년 6월 24일 담당부서 우강면 총무팀 담당과장 신낙현 부면장 한유우 주무관 엽민경 당진시, 우강면 탄소 중립 실천 3R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 상반기 성과 잇는 두 번째 발걸음, 자원순환 일상화 독려 -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 열린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3R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우강면 고유의 환경 운동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한 투명 페트병, 헌 옷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들을 행사장으로 나르고 이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자원순환 작업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3R’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줄이기 △재사용 △재활용 등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정밀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봄에 이어 이번 여름철 행사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우강면의 건강한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