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면, 대한한의사봉사회와 함께 한의약 건강검진 의료봉사 펄쳐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서부면은 상황새마을회관에서 대한한의사봉사회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 맞이 한의약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관내 홍성군귀농귀촌인연합회 김찬 협의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한의사봉사회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평소 병원 진료가 어려웠던 지역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혈압·혈당·골밀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농촌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침치료, 약침 주사, 개인별 맞춤형 탕약 처방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한의사봉사회 손창현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농촌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의료취약지역인 우리 서부면 주민들을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대한한의사봉사회 회원들과 이번 봉사의 가교 역할을 해주신 김찬 협의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촘촘히 구축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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