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보훈단체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간담회 개최, 보훈가족 예우 및 지원 방안 논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4 08:55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금요저널] 공주시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과 전재원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의 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훈단체의 주요 현안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뜻을 모았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일상 속에 보훈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기념식 등 각종 보훈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훈단체 운영 지원과 전적지 순례,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보훈시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