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4 09:25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3일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과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통합돌봄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 AI 복지 서비스 도입,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의제들이 다양하게 제안됐다.

김종태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서는 군과 읍·면 협의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핵심 협력기구이며 앞으로도 통합돌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