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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송우중앙감리교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소흘읍 6·25 참전유공자 격려 오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4 10:13




포천시 송우중앙감리교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소흘읍 6·25 참전유공자 격려 오찬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송우중앙감리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분회 회원과 전몰군경 배우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우중앙감리교회는 식사와 함께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오세우 목사는 “올해도 6·25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송우중앙감리교회와 오세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달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자리가 준비돼 있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소흘읍 단체들과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를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