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혼자 사는 나를 위한 특별한 디저트 만들기’ 사업 운영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1:00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혼자 사는 나를 위한 특별한 디저트 만들기’ 사업 운영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중장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혼자 사는 나를 위한 특별한 디저트 만들기’ 사업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디저트 만들기를 매개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총 3회에 걸쳐 케이크, 샌드위치, 쿠키 만들기에 참여하며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디저트를 만들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