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 ‘다문화가정 민속 체험’ 사업 성료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58




부평1동 주민자치회, ‘다문화가정 민속 체험’ 사업 성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정 민속 체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자치계획 사업으로 다문화가정에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 내 다문화가정 구성원 36명이 참여해 한복을 입고 민속촌을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나라의 생활문화와 전통 풍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란 부평1동장은 “지역사회 화합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