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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설명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4 11:22




오산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설명회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3일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공동주택 4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 기준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실적 제출 방법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적을 비롯해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주민 참여 활동 등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공동주택 10개소를 선정해 총 1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우수 자원순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적평가를 진행한 뒤 12월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