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9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51명이 참여한 ‘읽걷쓰로 만나는 강화나들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생태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용흥궁, 강화역사박물관, 광성보 일대의 강화나들길을 걸으며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관찰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단법인 강화나들길’과 연계해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구연, 자연놀이, 생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강화 챌린지 앱’을 활용해 걷기 코스를 완주하고 활동을 기록하는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읽걷쓰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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