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도면, 제3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및 아나바다 바자회 성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사랑나눔 일일찻집 및 아나바다 바자회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일찻집 다과회와 아나바다 바자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바자회에서는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자원 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주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 공연도 펼쳐졌다.
에어로폰 동아리의 연주를 비롯해 고고장구팀과 라인댄스팀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교상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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