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영유아 북스타트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4 14:31




남양주시 진접도서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영유아 북스타트 추진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진접도서관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출생신고를 하는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을 선물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책 꾸러미는 총 25개가 마련됐으며 소진 시까지 배부된다.

시는 이번 협업이 영유아의 언어·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출생신고 단계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장려해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시 도서관운영2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고 독서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독서진흥 사업을 확대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