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군위군이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위군은 지난 23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이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군위군은 지난해 같은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지역 먹거리계획과 로컬푸드 정책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상 대상인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 소비자와 군위 농업인을 연결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도시형 로컬푸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군위 농업인과 소비자, 그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민선8기 동안 구축한 지역 먹거리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위형 푸드플랜을 본격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장봐군위 유니버시아드점 개장 1주년과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봐군위를 이용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개장 1주년과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선 채소와 과일 축산물, 가공품 등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으로 군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