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

전자담배 포함 담배 규제 현장 점검… 금연환경 조성 나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5 07:32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7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한다.

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조사다.

팔달구보건소 흡연 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이 참여해 ‘국민건강증진법’및 조례에 따른 팔달구 관내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금연 구역 관리와 관련 규제 준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