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훈련 실시

안전훈련 실시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5 07:1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는 6월 24일 상수도사업소 도남정수장 내 유량계 맨홀에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배수지 및 맨홀 등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작업전 위험성 평가,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 환기장치 및 보호구 사용법, 밀폐공간 안전작업 절차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 및 대피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작업환경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감독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병행해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를 점검했으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밀폐공간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직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