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 발간

맑고 깨끗한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 안심하고 드세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25 07:03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 품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읍면동 각 세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품질보고서에는 취수 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 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정수장 개방 견학과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동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수돗물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이의 모래층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정수와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로 관리되고 있다.

김기수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