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 시청
[금요저널] 의왕시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의 조성을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의 성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비 30%와 시비 70%를 포함한 총 1억 2천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의왕시 소재 공동주택이다.
지원금은 최대 1600만원까지 이며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상 공사에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성능 개선을 비롯해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화단 및 쉼터 조성 등 경관 개선과 △승강기·조경 시설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노후도, 거주기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의왕시청 도시정비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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