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쿨감 침구세트 17개 전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가 지역 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쿨감 침구세트 17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냉방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후원 물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쿨감 침구세트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 ‘물사랑나눔단’ 이 참여했다.
물사랑나눔단은 2004년 창단 이후 환경보전과 재해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전달을 계기로 경기동북권지사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의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 따뜻한 나눔의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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