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개막 식에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상상하고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다.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 식은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순람에 이어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각 분야 유공자들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양순 의원은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맡아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유아숲체험장, 정원지원센터,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등 생활밀착형 녹색공간 확충에 힘써왔다.
아울러 도시숲과 공원 인프라 개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등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과 녹색 여가공간 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펼쳐왔다.
봉양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며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환경·안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교육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체험, 안전·건강 교육, 진로·창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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