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선정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일상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올해 양평군은 양평도서관, 용문도서관, 양동도서관이 선정돼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평도서관은 식물과 음식을 주제로 한 웰니스 인문학 프로그램과 역사·예술·음악·영화를 통해 삶의 철학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문도서관은 색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정서적 성찰 프로그램을, 양동도서관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일상 속 경험으로 해석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에 3개 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각 도서관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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