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6동 자율방재단, 여름철 수해 예방 위해 ‘집수받이 쓰레기 정비’ 총력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6.25 11:26




부평6동 자율방재단 활동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6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수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악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 13명은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설치된 집수받이 40여 개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집수받이 덮개를 들어 올려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돈하는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썼다.

길신자 자율방재단장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집수받이를 막아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