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또래상담 운영
손창규 안성 취재본2026.06.25 11:34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학기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 운영 마무리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학교를 대상으로 1학기 교내 또래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충전데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안법고등학교, 안성초등학교, 안성중학교, 안성여자중학교, 양성초등학교, 양성중학교, 안성고등학교 등 총 7개교에서 진행됐다.
약 13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자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에서 마음 배터리 체크, 스트레스 격파,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송인철 센터장은 “또래상담자가 중심이 되어 학교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학기에도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담은 애플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 간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만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