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보건소,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중년 건강관리 지원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보건소는 4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25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갱년기 다스림’은 중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21일부터 6주간 운영됐으며 한의약 기반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한의사회와 협력해 갱년기 증상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한의약 정보를 제공했으며 건강돌봄과와 연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으로 한방 아로마 요법과 싱잉볼 요법을 운용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을 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갱년기 증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론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시민들이 자기의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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