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직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부산에 닻을 내리고 세계를 잇다, Stay in Busan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과 부산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세계인의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람객이 대기하는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람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의 우수한 유학 환경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부산과 세계 각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은 개막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와 각 키워드가 있는 BUSAN 존으로 구성된다.
메인무대는 외국인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부산 외국인 유학생 골든벨, 케이팝 특별공연 등이 진행된다.
BUSAN 존에서는 세계 음식·문화, 케이팝 뷰티 체험,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인재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형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분들도 와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으로 시작해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