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6 08:44




보훈가족 감사 인사 및 지역 현안 해결 의지 밝혀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등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 당선인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이어 김 당선인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언론사 기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자들은 조직개편안, 군청 직원들의 휴식공간 조성 문제, AI 치유센터 추진 계획, 청양군 축제 운영 방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되,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청양군의 재정 여건과 현실에 맞는 추진 방향을 설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식공간 확충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특히 AI 치유센터와 청양군 축제 운영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기자회견을 마친 김 당선인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 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당선인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약 이행을 통해 청양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